이오스코인 전망 현실적으로

이오스코인은 2017년도 하반기에 코인시장을 강타한 신규코인으로 지금의 도지코인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3세대 코인으로 이더리움과 비슷한 기술력을 가진 코인이며 블록체인의 광범위한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코인입니다. 기존의 플랫폼에서 유지되던 비싼 수수료 그리고 처리속도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만들어진만큼 모두가 무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과 항상 비교가 되곤 하는데 비싼 수수료와 처리속도가 더딘 이더리움을 겨냥해서 나와서 이더리움 킬러 코인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그리고 코인계의 천재로 불리우는 댄 라리머는 이오스를 창시하였으며 코인시장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이오스와 스팀, 비트쉐어 등 다양한 코인을 개발했었습니다.

 

자 그럼 이오스코인 전망에 대해서 한번 볼까요?

 

 

이오스는 자신의 거래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하면서 부터 이오스 시세가 올랐습니다. 11조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었는데요 이번 거래소에 참여하는 인물로는 페이팔 창업자 피터틸 그리고 억만장자인 앨런하워드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여한다고 해서 더욱 시세를 올리는데 가했습니다. 

 

설립소를 세우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개인간의 직접거래로 자산이동이 가능하며 거래소의 능력에 따른 손실위험도 없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해킹가능성도 다른 코인보다 현저히 낮은편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전망은 좋은편입니다.

 

 

 

 

다만 이오스코인 전망과 달리 시세에 대해서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조용한편입니다. 8000~10000원대에서 투자한다면 괜찮은 편이지만 현재는 11500원대 이기에 장투를 하신다면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괜찮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코인 강의를 하는 곳에서도 평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이오스코인 전망은 보다시피 최고 금액이 20000원대까지 올랐고 최고가 25000원도 갱신한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투를 한다면 괜찮은 종목이라 생각하며 전문가들 평가도 대부분 비슷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5월초에 상승폭이 매우 컸기에 당분간은 오르기가 어려울테니 조금 더 관망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이오스코인 전망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