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헤드 교체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깨어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상수도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라는건 틀림없는 사실이나... 많은 발전이 이뤄진 탓인지 환경이 많이 오염되고 피부가 많이 예민해진건 사실인 듯 합니다. 가장 많이 돈이되는 진료가 피부과라 할 정도로 피부의 중요성은 보여지는 외모 뿐만 아니라 자존감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염물질, 화학물질을 걸러주는 필터를 쓰는 샤워기 헤드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오늘은 샤워기 헤드 교체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다수분들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샤워기 헤드 교체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갈아끼운적이 없다면 모르실텐데요 정말 정말 간단합니다. 샤워기 헤드 교체는 말이죠

 

 

 

 

보시다시피 그냥 돌리면 빠집니다. 안빠지는 경우는 안이 녹슬었을 경우일 것 같은데 스패너, 뺀지를 잡고 돌리셔야 빠질겁니다. 왠만한 힘으로는 분해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샤워기 헤드 규격은 99% 이상 동일하기 때문에 걱정안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

 

 

 

 

 

 

 

돌리는 부분인 샤워기 헤드 청소를 가끔 해주시면 좋지만 굉장히 귀찮으실거에요 그러니 샤워기 헤드 필터를 구입해서 쓰면 알아서 필터를 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면서도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겠죠? 해외에 나간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물이 안맞아서 피부 트러블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아마 깨끗한 물로 정수가 되지 않아서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해외에서는 아주 예전부터 물을 사먹는 걸로 알려져있었죠 ^^

 

 

 

샤워기 헤드 교체방법은 간단하지만(헤드는 테프론 테이프가 필요 없습니다.) 샤워기 헤드가 아닌 입구 쪽은 뺀찌나 스패너가 필수이며 테프론도 필수입니다. 방수테이프가 없으면 물이 새기 때문에 절약도 절약이고 미관상으로 보기가 안좋습니다.

 

 

 

이 부분인데요~ 나사산에 있는 곳에서 1~2번 감은 뒤 돌려서 끼우면 틈이 막혀서 물새는 일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크게 바꿀 일이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샤워기 헤드 교체방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