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국가?민간?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많은 분들이 스펙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으뜸으로는 자격증 준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취업도 어려워져서 이렇게 된거 자격증이나 공부를 하자 라고 하는 분위기 때문인데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가 진행중이라 노인에 대한 복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 아니라 민간자격증입니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아니며 특히나 1급과 2급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취득하기는 생각보다 쉬운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인이 많아짐에 따라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노화를 맞이할 수 있는데 목적이 있고 삶의질 을 높이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직업군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되고 상담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 필요할텐데 사회복지사와는 또 다른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인구의 7%이상의 65세 노인이 있으며 의학발전으로 이해서 더 고령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이런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복지와 사회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도를 만들려면 다양한 센터나 시설이 필요한데 이 곳에서 수요가 많은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노인심리상담센터, 지자체 상담시설, 실버타운, 부부상담클리닉, 가정폭력상담소, 문화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관, 가정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한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입니다.

 

 

 

현재 민간자격으로 되어있는 노인심리상담사는 1급, 2급이 나뉘어져있고 자격발급기관은 한국심리교육협회이며 자격등록기관은 직업능력개발원 입니다.

 

 

 

강의는 담당교수님이 박미하 이며 강의기간은 5주과정이며 온라인강의 100점 중 60점이상이 합격입니다. 수강료는 전액면제, 교재비도 전액면제입니다. 또한 시험비용도 면제이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커리큘럼입니다. 1강부터 20강까지 이며 5주 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민간자격증이지만 자격취득하기가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이라 관련된 센터에서 일하고 계신다면 취득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